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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2) 정근모 박사가 만난 성령 하나님. ?
2014-10-20 04:12:09
염동권
조회수   225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2)
정근모 박사가 만난 성령 하나님.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성령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모든 것이 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 삶에 성령으로 찾아오시기만 하면 그 어떤 것이든 궁극적인 해결책이 나오게 되어있다.


저주와
죽음의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전적으로 새로워질 수도 있고, 천국 영생까지 은혜의 선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놀라운 치유를 통해서도 말씀하시고 죽음이라는 시련과 고통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는 분이시다.



과기처
장관을 두 번이나 역임 하시고 명지대학교 총장도 지내신 정근모 장로님 이야기다.


그분은
집이 없는 사람들에게 집을 지어주는 헤비타트 사역도 하시고, 세계 과학계에서도 알아주는 정말 보배로운 분이시다. 그는 보통 천재가 아니다. 그가
초등학교 6학년 때인 1951년에 처음으로 실시된 국가고시에서 전국 1등을 했다.



후에 경기 중학교에 1등으로 들어가서 1등으로 졸업하고, 경기 고등학교에 수석으로 들어갔는데 공부를 너무 잘하니까 학교에서 넉 달 만에 졸업을
시켰다. 그 후에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과를 마치고 미국 미시간 대학에서 석사도 거치지 않고 박사학위를 2년 만에 취득하였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10년 만에 박사가 된 것이다.



박사를
취득하고서 63년에 플로리다 대학에 조교수가 되고, 지금으로부터 40년 전인 64년에는 25살의 나이로 프린스톤 대학의 핵융합 연구실의 연구원이
되었다. 그리고 66년에 MIT 공대에서 핵공학 연구원이 되고 이어서 미국 정부에서 핵융합 연구소를 창설하는데 거기에 책임 연구원이 되었다.
이것이 후일 ‘스타워즈’라고 하는 우주 전략 방어를 하는 연구소가 되게 된 것이다.
미국
신문에서도 천재라고 끊임없이 보도 했다. 그러다가 우리나라에 과학 기술원을 설립했다.


지금은
카이스트(KAIST)라고 부르지만 처음에는 KAIS(한국 과학원)이라고 했는데, 이게 1971년의 일이다.


 



그러나
정 박사는 그 어떤 화려한 경력보다 크리스천인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한다.


그에게
크리스천 됨은 과연 어떤 의미였을까?



그는
자전적 신앙고백록 ‘나는 위대한 과학자보다 신실한 크리스천이고 싶다’를 국민일보사에서 출간, 자신의 인생 속에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진솔하게 간증하고 있다.


 



최고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탄탄대로를 걷던 그를 신앙의 깊은 세계로 인도한 것은 바로 아들이었다.


아들
진후는 그에게 말할 수 없는 역경이자 축복이었다.



그는
30대 중반까지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 자기가 너무 똑똑하고, 너무 아는 것이 많으니까, 하나님이라는 신의 존재를 믿을 수가 없었고, 또 믿음의
필요성을 자각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는
최고 엘리트였고, 자기가 원하는 것은 다 이루었고, 누렸다. 무엇 하나 부족함이 없었다.



이상 세상에서 필요한 것이 없었다. 정근모 박사에게 하나님은 뚱딴지같은 존재였고, 하나님은 미신의 대상에 지나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을 믿을
필요가 없었다. 하나님은 없는 존재에 지나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미국에 있을 때 간혹 전도를 받기도 하고, 또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가까이 지내기도 하다가 그들을 따라 뉴욕교회에 몇 번 나가 예배에 참석을 했지만 하나님의 존재는 여전히 부정했다.


 



그런
그에게 열 살짜리 아들이 있었다. 그 아들이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신부전증으로 죽음 직전에 있다’는 진단결과가 나왔다.
정근모
박사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다.


자기
인생에는 이런 죽음의 고통과 시련이 없을 줄 알았는데, 열 살짜리 아들을 통해 전혀 생각지도 않게, 그 죽음의 아픔이 덮쳐온 것이다. 의사가
말했다. ‘늦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행여나 아들에게 맞는 콩팥이 있으면 수술이나 해 볼 수 있을 텐데, 참 안 됐습니다.’



정근모
박사는 의사에게 주저함 없이 ‘내 콩팥으로 수술해 주세요.’ 제의했다.


정근모
박사는 인간에게 있어 가장 귀한 존재인 아버지로서, 아들을 위해 콩팥 두 개 중에 하나를 아들을 사랑해서 아들의 생명을 구하려고 아낌없이 내어
놓은 것이다. 그런데 수술은 약물부작용으로 그 귀한 콩팥이 녹아서 물처럼 흘러내려 버려서 실패했다.
이제
더 이상 어린 아들에게 수술을 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


의사가
아이에 대해 마지막 선고를 했다. ‘이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정근모
박사는 비로소 ‘그 사랑하는 어린 아들의 죽음 앞에 자기가 가진 그 모든 것이 아무 소용도 없고, 세상 전부를 지금 자기가 누린다 한들 그것이
자기가 그토록 사랑했던 아들에게는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처절하게 깨닫게 되었다.


 



절망적 상황에, 이 처절한 죽음의 현장에 정 박사 부부에게 하나님께서 찾아오셨다.



병원에 있던 성경책이 정 박사의 눈에 보인 것이다. 성경을 보는 순간 정 박사가 평소에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다.’고 생각했고, 당연히 믿지도
않았던 하나님이었는데, ‘하나님은 내 아들을 살려 주실 수 있지 않을까?’라고 그에게 느껴진 것이다.
그리고
정 박사가 전에 전도를 받을 때 황당하게 여기고, 귓전으로 넘겨버렸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믿으면 산다.’는 말씀이 생각 난
것이다.
생각은
났지만, 아직 믿음은 없었다.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정 박사 부부는 병원교회에 나가 하나님께 기도했다.



부부가 아들을 살리기 위해 그야말로 눈물의 기도를 드리며, 신앙생활을 시작한 것이다.



부부는 정말 있는 힘을 다해 아들을 위하여 기도했다.


 



그런데
그 때 까맣게 잊고 있던, 그냥 아무 뜻도 없이 몇 번 나갔던 뉴욕교회에서 ‘교회에 중대한 일이 있어서 전 교인이 특별 기도회를 하니, 참석을
해 달라.’는 연락이 왔다.
그때
정 박사는 ‘하나님은 어디든지 계시니, 여기서 기도하면 되지, 뭐 꼭 미국에 가서 기도해야 하나’ 생각하고, 아들의 병상을 지키려고 했다.


그러나
아내는 정 박사에게 이렇게 권면했다.



“여보,
우리가 여기 있어도 아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잖아?


차라리
미국에 가서 교회를 위한 기도를 합시다.”


 




박사 부부는 미국 뉴욕교회에 가서 교회를 위해 목이 터져라 뜨겁게 기도했다.



정 박사 부부와 온 교우들이 한 마음으로 아들을 위해 생명을 걸고 간절히 기도했다.




박사 부부가 철야기도를 마치고 돌아왔는데, 한국에 혼자 죽음 앞에 있는 아들에게 기적이 일어났다.


병원에서
연락이 왔는데, ‘아들이 회복이 됐다’는 것이다. 할렐루야!


 




후로 정근모 박사는 더 깊은 기도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은 죽음 가운데서도 살려주시는 위대한 생명의 하나님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이심’을
믿는 확신 있는 신앙인이 되었다.



그러던
가운데 2001년 3월23일, 미국에 있던 아내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병세가
악화된 아들 진후가 심한 뇌출혈을 일으켜 죽음의 문턱에 있다는 것이었다.


 



숱한
세월 기도 줄을 간절히 붙들고 살게 했던 아들은 이렇게 말했다.



“아버지,
내 죽음을 축복해 주세요. 힘들고 고통스런 여행은 모두 끝났어요.


이젠
그분 곁으로 가게 됐으니 얼마나 행복한가요.


저로
인해 절대로 눈물을 흘리지 마세요”



6번의
대수술, 비관과 절망 속에 절규했던 아들은 오히려 성령 충만한 모습으로 정박사 부부를 위로했다.


평소
질병의 고통 속에서도 ‘한·일 기도모임’을 이끌고 좋은 남편과 아빠 노릇을 하며 신심을 다해 주님을 섬겼던 아들이었다.

박사는 지난 8월 한국에서 개최된 ‘지미 카터 특별건축사업 2001’을 준비하던 중 아들 진후를 하나님께 떠나보냈다.
그러나
아무에게도 내색하지 않고 홀로 미국으로 건너가 임종을 지켜본 뒤 이별예배를 드리고 돌아와 주변사람들의 가슴을 아리게 했다.


 




책엔 최선을 다해 자신의 길을 간 과학도, 한 아들을 극진히 사랑한 한 아버지, 그 아들로부터 하나님의 사랑과 신앙의 길을 발견하고 고난과
역경의 순간에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참된 크리스천의 모습이 감동적으로 녹아있다.


그는
지금 전 세계를 다니면서 성령의 역사를 체험한 것을 간증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나중에 이런 간증을 했다.


 



「아들이
만성 신장염으로 고생하고 있을 때에 언제 죽을지 모르니까, 본인이 비행기를 타고 출장을 가면 우리 부부가 함께 타지를 못했다. 만일에 비행기
사고가 나서 우리 부부가 둘 다 죽으면 아들을 뒷바라지 해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울을 가도 내가 먼저 비행기를 타고 아내는 다음 비행기를 타고 이렇게 했다.


그런데
성령의 역사를 체험한 후에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두려움이
없어지게 되었던 것이다. 이제는 둘이서 함께 비행기를 타고 다닌다.



성령의
역사는 지식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의지로 되는 것도 아니고 감정이나 이해로 되는 것도 아니다.


과학으로
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성령의 역사는 영적인 하나님 체험으로 되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는 체험한 사람만이 알 수가 있고, 체험한 사람만이 말할 수가 있고, 체험한 사람만이 이해할 수가 있는 것이다.」


 



영국
귀족이 인도의 한 영주에게 트럭을 선사했다. 그런데 얼마 후 귀족은 영주가 사는 곳을 방문하였다가 깜짝 놀라게 되었다. 자기가 보내 준 트럭은
쓰지 않고 한쪽 구석에 세워둔 채, 여전히 소를 부려서 짐을 나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귀족은 트럭에 기름을 넣고 소들이 지고 있던 짐을 싣게 하고는 시운전을 해 보였다.


그랬더니
영주는 그제야 트럭의 용도를 알게 되었다.


트럭
한 대가 소 수십 마리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그러나
트럭이 있어도 기름이 들어가야 움직이지 기름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아무리
좋은 차라도 기름이 있어야 움직일 수 있다.


 



마찬가지로
사람이 아무리 똑똑하고 능력이 많다 할지라도 성령께서 함께 하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성령께서
함께 하시고 능력을 더해 주시고 지혜와 지식을 더해 주셔야,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 수 있고 하나님 앞에 충성하고 영광 돌릴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을 충만히 받고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고 살아야만 가치있게 살 수 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이라는 책이 있다.



책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강조하는 것은 원칙이다.


원칙을
실천하느냐 못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라는 것이다.


원칙에
충실할수록 성공의 확률은 높아지고 원칙에 위배될수록 성공률은 희박하다는 것이다.


 



신앙생활도
그 영적인 원리에 있어서는 마찬가지다.


세상에서의
원칙을 신앙언어로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공적인
신앙생활의 영적인 원칙은 말씀을 따라 사는 삶 곧 성령을 따라 성령에 순종하는 삶이다.


우리
삶에서 그 원칙만 지켜지면 신앙생활은 잘 될 수밖에 없다.



하나님
말씀을 하나님으로 믿고 받아들이는 사람만이 말씀 앞에 두려워 떨 수 있다.


말씀
앞에 자기 자신을 정직하게 세우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경험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곧 하나님 자신이 내게 오시는 영이요 생명이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영 즉 성령이신데, 그 말씀이 곧 영이요 생명이라 말씀하시기 때문이다(요6:63).


 



예수께서는
종말의 때에 ‘내가 한 그 말이 너희를 심판하실 것’이라고 까지 말씀했다.



하나님의
성령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이 살아서 역사하신다.


영적인
신앙생활만 잘되면 다른 모든 일들은 따라서 잘되기 마련이다.


하나님
안에 있기만 하면 죽음조차도 잘되는 것 가운데 하나라는 사실을 존재의 깊이에서 깨닫게 된다.


 




근모 박사는 그의 책에서 이렇게 고백했다.



"인생의
고통스러운 경험이 때로는 귀한 자산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인생의
시련이 없었더라면 나는 기도하지 않았을 것이다.



아들의 고통이 없었더라면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지 않았을 것이다.


시련을
만나거든 기도하십시오.


가시떨기
같은 탐욕 속에 사는 우리들이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위해서는


때때로
이와 같은 시련이 필요한 것이다."


 



이처럼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한3서 1:2) 라는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어찌되었든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


 


 



*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주님을 사랑하는 자인데,


그는
아버지께 사랑을 입고 예수께서 나타내주신다.


(요4:21
요14:15 요일5:3-4)


 



*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금보다
귀한 것을 얻을 것이다.


하나님을
직접 만나라.


가장
좋은 것 곧 하나님의 성령을 얻을 것이다.


(눅11:13
약4:7-10).


 



*
하나님께 은혜 볼 것을 믿으라.


강하고
담대하며 하나님의 얼굴을 항상 찾으며


여호와를
바라라(시105:4 수1:5-9).


 



*
여호와는 나의 힘과 방패시니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여호와는
저의 힘이시오 구원의 산성이시로다


(시28:7-9.18:1-3.46:1.
출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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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0-02 91
150 ??(3) 나의 소원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염동권 2014-09-28 111
149 (2) 농흉을 고치신 치유의 손길(김달성 목사님의 치유간증) 염동권 2014-09-27 364
148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1) 내가 만난 현신애 권사 염동권 2014-09-27 178
147 (7) 요로결석도 홀연히 사라지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97
146 (6)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69
145 (5) 막힌 심장혈관을 새 혈관으로 바꾸어주시다.?? ? 염동권 2014-09-26 321
144 (4) 2차 심장 수술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다 ? 염동권 2014-09-26 67
143 (3) 심장 협심증을 은혜로 수술 받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111
142 ??(2) 뇌염으로 파괴된 뇌를 고쳐 주시다.? 염동권 2014-09-25 142
141 ??2. 병든 나를 고쳐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09-25 125
140 ?(3) 여호와는 치료하시는 하나님 ? 염동권 2014-09-24 944
139 ? (2) 병은 왜 생겨났는가? 염동권 2014-09-24 157
138 ?1. 천국복음전파와 치유사역: ? (1) 신유(神癒)의 영적인 관련성?? 염동권 2014-09-23 191
137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않는다 들어가는 말과 목차 염동권 2014-09-22 144
136 말숨산문집 제 8권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연재 합니다. 염동권 2014-09-22 109
135 수많은 부활의 표징들 염동권 2014-09-06 79
134 저의 아들 염의섭전도사가 혼례식을 올립니다. 기도하고 축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동권 2014-08-28 304
133 영의 흔적을 남긴 김현봉 목사    염동권 2014-08-14 290
132 외국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어 카페 윤병석 2014-08-12 81
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6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1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3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5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1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8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3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2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2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2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7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30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5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4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3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8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3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3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3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3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2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8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9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4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8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7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3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1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70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69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8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6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1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7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4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4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8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6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9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6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1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80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5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9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9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1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1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7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9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1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2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9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59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2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7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90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90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1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4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5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9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4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4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7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79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5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1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3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4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8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6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1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3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3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1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7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4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7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7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10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9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6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0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4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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